높은 가을 하늘을 기다리면서; 그간의 소식을 전합니다. (2020-08-05)
그 동안 우리 연구소 홈피를 닫았습니다. 이런 저런 일 때문이었습니다. 찌는 무더위에도 가을의 전령사가 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. 귀뚜라미 소리였습니다. 알 수없는 기대감으로 우리 연구소의 홈피를 다시 열었습니다. 정성을 담아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, 그러다보면 더 좋은 것도 떠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.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 한국공동체문화연구소 서은제 드림. 더보기 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