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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행본] 민주주의를 넘어서 (Beyond Democracy) (Wednesday, March 23, 2016)

연대와 번영, 자유를 가져다줄 거라 믿었던 민주주의가 어째서 사회적 갈등만 악화시키고, 정부는 더 포악해져서 돈만 써대고 있는가... 머리말 서설 민주주의 - 최후의 금기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민주주의 = 집단주의 Ⅰ. 민주주의에 관한 신화 신화 1 - 중요하지 않은 표는 없다 신화 2 - 민주주의에서는 인민이 통치한다 신화 3 - 다수는 옳다 신화 4 - 민주주의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다 ...(more)

[계간] 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 3호 - 한국의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(Wednesday, February 26, 2014)

『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』 한국공동체문화연구소, 2012년 겨울, A북스. 우리 연구소 소식지 [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] 제3호가 출간되었습니다. 본호에 실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 한국의 민주주의를 생각한다. 1. 머리말 : 왜 한국의 민주주의인가? 2. 한국 민주주의의 정치지형 3. 한국에서의 민주주의의 의미와 전개 4. 누가, 무엇을, 어떻게 심의할 것인가 -심의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...(more)

[계간] 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 2호 (Wednesday, March 23, 2016)

『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』 한국공동체문화연구소, 2012년 가을, A북스. 우리 연구소 소식지 [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] 제2호가 출간되었습니다. 본호에 실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 1. [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] 제2호를 간행하면서 2. 이 가을에 떠올리는 몇 권의 책 3. 글로벌리제이션 혹은 세계화가 안겨준 재앙 4. 글로벌리제이션이 세계정부를 수립할 수 있을까요? 5. 에리히 프롬과 ...(more)

[계간] 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 (Saturday, December 15, 2012)

『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』 한국공동체문화연구소, 2012년 봄, A-북스. 우리 연구소 소식지 [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]가 출간되었습니다. 본 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 1. [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]를 출간하면서 2. 우리 시대의 좋은 세상에 대한 단상 3. 좋은 책, 그 읽는 방법에 대하여 4. 당장이라도 권하고 싶은 5권의 책 5. 다산의 기민시를 떠올리면서 6. 페이비언협회: 사회 ...(more)

[계간] 권력과 지식인 (Monday, March 5, 2012)

『권력과 지식인 : 해방정국에서 정치적 지식인의 참여논리』 진덕규 저, 지식산업사, 2011. 이 책은 한국의 지난 100년의 지성사에 대한 뼈아픈 통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. 개화기, 식민지 시대, 해방정국에서 지식인의 정치권력과의 관계 분석을 통해 한국 지식사회의 비정상성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. 아래는 우리 연구소의 소식지인 [밭이랑과 이파리 세 개]에 실린 이선향 교수(강원대)의 ...(more)

[계간] 한국 정치와 환상의 늪 (Friday, January 12, 2007)

진덕규 저/ 학문과 사상사/2006. 이 책은 그 제목이 시사하듯이 한국 정치 자체를 환상의 늪으로 인식하고 있다. 저자의 인식에 의하면 한국 정치에는 두 가지의 집요한 저류가 있는데, 하나는 이데올로기의 절대적 영향력이며, 다른 하나는 지배 세력의 세습적 지속성이라는 것이다. 이 두 가지 중 이데올로기는 사실상 민족의 통합이나 발전, 인간화 같은 주제와는 관계없이 단순히 특정 집단의 권력 ...(more)

[계간] 민주주의의 황혼 (Friday, January 12, 2007)

진덕규 저/ 학문과 사상사/ 2003. 이 책은 "공공성을 바탕으로 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사회만이 민주주의를 담보할 수 있다!"는 주장을 전제로 하여 논술되었다. 시민사회란 사람들 사이에서 마땅히 이루어져야 하는 공공선에 입각한 인격적인 공동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 공공성이 무시되거나 시민이 없는 시민사회라면 그것은 유사 시민사회로의 전락을 의미할 뿐이다. 저자는 또끄빌의 미국 방 ...(more)

[계간] [강한 시민사회 강한 민주주의]를 읽고 (Monday, November 6, 2006)

(1) 이 책은 Benjamin R. Barber, A Place for Us : How to Make Society Civil and Strong, Hill & Wang.의 한국어 번역본으로 강원대학교 정외과 이선향 교수가 번역했으며, 일신사에서 출간되었다.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내용에 매료되어 시간이 되면 우리 연구소의 시민사회와 공동체주의 팀에서 같이 읽고 토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 ...(more)